금요일 공주에서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공주 역사박물관과 제민천을 들렀다.
벚꽃나무들이 나이가 많아 높은 곳에서부터 내려와서 보기에 좋았다. 웅장함이 있었다.







조치원 벚꽃길은 홈플러스 뒷쪽을 지나 강변주차장에 주차 후 걸었었다.
벚꽃길을 가로질러 기차가 지나가 보기 좋았다.
기차는 10분마다 1대씩은 지나간 것 같다
작년에는 푸드트럭이 몇대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통제때문에 벚꽃길 중에 푸드트럭이 없어서 아쉬웠다.
조명 자체가 주황빛이라 야시장 느낌나서 분위기 있었을 텐데 생각했다.
길을 걷다보니 공원과 이어져 있어 다음번에 올 때는 폐수처리장 근처 공원에 주차 후 방문하면 될 것 같다.
저녁 여덟시 잔잔한 조명과 벚꽃이 정말 이뻤다.
4월 첫주 벚꽃이 만개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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