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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막창안지곱창 청주로 올라오는 길에 대구 안지랑에 들러 곱창을 먹고 가기로 했다.집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피곤했었지만,안지랑으로 가는 길은 기대됐고막창안지곱창에서 먹는 막창맛은 기가막혔다.과거 대학생시절 친구와 같이 방문해서 곱창을 먹었었는데 그때랑 크게 다른게 없었다.세트메뉴 소자에 염통구이, 계랸탕을 시켜서 먹었다.따로시키는 메뉴나 세트메뉴나 양에는 차이가 없고 가격만 천원에서 이천원 할인되는거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다.사장님 말투가 대구삼촌 말투라 ㅎㅎㅎ 반가웠다.곱창 막창구이가 진짜 맛있었지만그래도 나는 곱창전골이 좋다! ㅎㅎ 2026. 4. 17.
남해 풍운정 (멸치쌈밥, 반려견동반가능) 남해 상주 은모래 비치를 다녀오고 40분 정도 거리에 멸치 쌈밥집이 있어 찾아갔다주차장은 매우 넓어서 관광버스를 주차하고도 자리가 많이 남았다.반려견동반이 가능한 식당이고,캐리어나 유모차 탑승하면 따로 떨어진 방으로 안내해주신다.남해특산물이 죽방멸치라고 하던데 직접먹어보니 신기했다.집에서 육수용으로 먹던 멸치는 말라비틀어진 상태였는데 직접 쌈밥에서 먹어본 멸치는 고소하면서도 살이 부드러웠다.특히 여기 특산물인 시금치를 잔뜩 깔아놓으셔서시금치 풍미와 멸치의 부드러운 살맛이 새로운 조합이었다.생소한 음식, 생소한 조합이라 건강하게 먹고 나왔다… 2026. 4. 17.
4/10 잔잔한 해변 상주은모래BEACH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상주은모래비치를 갔다주변에 주차장이 잘돼있어 주차하기 편했고벌써 햇살이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았었다.신기한게 지명을 상주은모래BEACH라고 지었더라해수욕장이나 해변이을 편하게 부르는거라 생각했는데영어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신기했다.이전 군산에서 선유도나 장항의 해수욕장과 동일하게 잔잔한 바다가 보기 좋았다.요새 해수온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해초가 올라와 연두빛 띠를 이루고 있었는데청량한 바다색과 모래사장 해초까지 색감이 좋았다.다시 또 가보고 싶은 바다다.남해군 관광지도에도 영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신기하다!! 2026. 4. 17.
4/10 유채꽃이 가득한 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마을을 다녀왔다다랭이 마을 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이 구불구불했지만왜 사람들이 찾아가는지 알게 되었다.주차장이 나눠져있는데 주말이라그런지사람들이 꽉차있었다.나는 11시쯤 2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갔다2주차장은 비탈지고 커브길 중에 주차하게끔 되어있어주차요원분들께서 주차유도를 잘해주셨다.유채가 덜핀 밭도 있지만 바다랑 대비되니 청량했다.평일 낮에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다.한적하고 이쁜 동내였다 ㅎㅎ 2026. 4. 15.
청주 중앙공원 근처 공원당 (돈까스 모밀 백년가게, 애견동반 가능, 케이지 필수) 중앙공원 근처에 쫄쫄호떡 옆집인 공원당이다.지난번 방문 후 재방문한 식당이다. 겨울에 난로가 있어 고양이가 난로 옆에 누워있었는데,봄이어서 그런지 산책갔다가 밥먹으로 들어오곤한다.바로 앞 공원에서 다른 고양이와 싸우기도 한다해서 신기했다.여기선 등심까스, 오로시까스, 모밀 이렇게 먹어봤다.깔끔한돈까스와 함께 모밀을 먹을 수 있다.모밀을 찍어먹는 장이 진짜 맛있어서 매번 시켜먹는다.이날도 돈까스 하나씩 시키고 사이드로 모밀한판시켜서 나눠 먹었다.시내에서 다른데는 잘 안가는데 자꾸 가게되는 집이다.강아지(케이지)와 함께 방문 시 입장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2026. 4. 15.
4/14 청주 문암생태공원 튤린런 4월 14일 19시쯤 튤립 확인해보니아직 활짝 피진 않았고이번주 주말이면 튤립이 이쁠 것 같다 2026. 4. 15.